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청소년 환경동아리 ‘푸르미’ 아이들이 지역 곳곳의 풍경을 영상으로 담아 환경보전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성내청소년문화의집 ‘푸르미’는 지역 청소년 15명으로 꾸려져 활동하고 있다.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보다 안전하고 창의적인 영상콘텐츠 제작을 통해 환경보호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청소년 환경동아리 ‘푸르미’ 아이들이 지역 곳곳의 풍경을 영상으로 담아 환경보전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성내청소년문화의집 ‘푸르미’는 지역 청소년 15명으로 꾸려져 활동하고 있다.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보다 안전하고 창의적인 영상콘텐츠 제작을 통해 환경보호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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