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31일까지 익산을 주경기장으로 열리는 가운데, 대회 중반 고창군 선수단이 선전을 이어 가고 있다.

28일 고창군체육회에 따르면 고창군선수단이 지난 주말 열린 자전거 종목에서 준우승, 당구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쾌거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