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편의를 위해 외국어로 부동산 중개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2곳을 추가 지정해 모두 30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지난 7월 28일 ~ 8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소양심사 및 외국어능력 면접심사를 거쳐 영어 1곳과 일본어 1곳 등 2곳을 선발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편의를 위해 외국어로 부동산 중개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2곳을 추가 지정해 모두 30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지난 7월 28일 ~ 8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소양심사 및 외국어능력 면접심사를 거쳐 영어 1곳과 일본어 1곳 등 2곳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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