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19 4차 유행 장기화와 델타 변이 유행 등에 따라 중증·사망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포함한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접수를 이달 30일까지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아직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을 하면 되며, 접종은 다음날인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