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28일 공직 기강을 다잡기 위한 고강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공직자 음주운전 제로화를 위한 음주운전 근절 종합대책’을 강화 시행하고 있으나 최근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산하기관 직원의 음주운전 사고가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