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등학생 등 35명 참여해 포유류 등 5개 분야 생물 조사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 일원에 모두 269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에서 식물, 포유류, 조류, 균류, 지의류 등 5개 분야생물에 대해 24시간 생물종탐사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