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오는 10월을 미등록 반려동물 집중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반려동물 미등록자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정부의 반려동물 등록제 시행과 함께 이달 말까지인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유기‧유실 등을 방지하고 반려동물 등록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