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 장미공원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침수되었던 수해복구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시민공원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2020년 9월 2차례의 태풍으로 침수되었던 장미공원을 시민과 자원봉사단체 2만여 명이 장미복원 및 공원청소 등 응급복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