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내달 18일 부터 메타버스(metaverse) 기초 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각광 받는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구민 누구나 자유로운 온라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