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대표이사 정광식)이 공공부문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과 주택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수익구조 다변화에 나섰다. 공공사업을 수주하면서 쌓아 온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민간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보건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사진=대보건설]

◆공공부문 7위... 시공능력평가액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