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크레아젠(대표 박찬희)이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JW신약(대표 백승호)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온코인사이트와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 ‘CAR-M’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찬희(왼쪽) JW크레아젠 대표는 24일 JW그룹 본사에서 나득채 온코인사이트 대표와 ‘CAR-M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JW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