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친환경 세탁 스타트업 청세(대표 이기태)가 서울지역 서비스를 확대한다.

27일 청세는 '청춘세탁 송파 헬리오시티점'을 오픈하며, 365일 24시간 비대면 무인 로봇형 세탁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세탁소 ‘청춘세탁 송파헬리오시티점’. [사진=청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