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이 친환경 마인드를 갖춘 과학 꿈나무 양성을 위한 ‘상상이상 사이언스 창의·진로 과학교실(이하 상상이상 사이언스)’을 운영한다.

27일 포스코1%나눔재단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상상이상 사이언스’를 지난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포항과 광양의 20개 중학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포항과 광양 지역 중학교에서 9월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미래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한 ‘상상이상 사이언스 창의·진로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포항동해중학교 학생들이 환경교육 수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