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생활, 환경, 교통, 보건․복지 등 7개 분야 450개소 중점 점검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대전시는 9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사회전반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과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맞춰 안전취약시설물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추진시기와 대상을 조정해 시, 자치구, 공공기관 등 시설관리주체 부담을 최소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