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는 아동이 친구들과 전래놀이를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1년 종로 별별 놀이터 교실을 10월과 11월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야외활동에 여러 제약이 따르는 요즘과 같은 때,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또래 친구와 만나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