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통합 온라인 예약시스템(이하 예약시스템)’을 이용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외식업체에게 식당 예약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예약시스템은 9월 현재 지역 내 총 20여 개 소상공인업체가 참여해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