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금정구가 개최한 발달장애인 청년작가 전시회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금정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출구에서 발달장애 청년작가 작품전시전 ‘사랑을 기다리다’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