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1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쌍문1동 우이천로39길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넓은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도시재생 사업과 달리 골목길 단위로 진행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