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는 버려지는 나무의 가지 등을 수집・활용하는 산림 자원화 시스템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27일 중앙탑회의실에서 한국주택관리사협회충주시지부 및 흥진환경(주)과 공동주택 부산물 수집·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