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가 전국 최초 모든 기주식물을 대상으로 수확 후 낙엽기에 추가 방제를 실시하며 적극적인 사전방제에 나서고 있다.

시는 과수화상병을 포함한 과수 세균병 확산 방지를 위해 6억6,300만 원의 예산을 3회 추경에 확보해 공동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