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25일 전민ㆍ구즉ㆍ관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가 하천정화 및 생태계 보존을 위해 갑천에서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민ㆍ구즉ㆍ관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원 20여 명은 지난 11일 전민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만든 EM흙공 약 821개(300kg)를 갑천변에서 하천에 던져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