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5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25일 횡성 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개막한다.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며,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80개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