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여성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귀갓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내 여성안심귀갓길 20개소에 ‘셉티드(CPTED)안내판’을 이달 설치해 운영중이다.
구의 셉티드(CPTED)안내판은 어두운 밤에도 안내판이 잘 보이도록 야간 시인성을 높였으며, 은은한 가로등 효과로 야간 보행에 도움을 준다. 또, 친환경 솔라타입으로, 별도 전기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여성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귀갓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내 여성안심귀갓길 20개소에 ‘셉티드(CPTED)안내판’을 이달 설치해 운영중이다.
구의 셉티드(CPTED)안내판은 어두운 밤에도 안내판이 잘 보이도록 야간 시인성을 높였으며, 은은한 가로등 효과로 야간 보행에 도움을 준다. 또, 친환경 솔라타입으로, 별도 전기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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