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조직배양 기술로 증식 한계 극복으로 대량증식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액아배양을 이용한 오미자의 대량증식 방법’의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해 지난 24일 특허출원(10-2021-0114787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미자는 넝쿨성 다년생 식물로 중국과 우리나라의 태백산, 지리산 등 깊은 산속에서 자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