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1명, 26일(15시 기준) 3명 발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주말 이틀 동안 경북 영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26일 영주시에 따르면 25일 1명, 26일 오후3시 기준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79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