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대표이사 김진호)이 실적 개선에 힘입어 10대 건설사에 재진입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 두산타워. [사진=더밸류뉴스]

◆상반기 수익성 개선... 순손익 흑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