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게임 '메타버스2'가 론칭과 동시에 활발한 거래로 주목받고 있다. 메타버스2는 글로벌 게임기업 더퓨처컴퍼니가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와 함께 가상부동산 게임으로 지난주 서비스를 시작했다.

더퓨처컴퍼니는 메타버스2의 서울과 뉴욕의 총 12만 타일이 1주일만에 거의 완판됐다고 밝혔다.

24일 메타버스2의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가 타일당 102원을 호가하고 있다. [이미지=더퓨처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