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동소방서는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10월 13일까지‘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홍보는 심뇌혈관질환 사망과 급성심장정지 발생·사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초기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최초발견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고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