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집단급식시설과 일반음식점에 대해 9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총 220개소(‘20년 231개소) 대상 중 철원군, 화천군 소재 집단급식소 및 일반음식점 5개소를 선정하여 도에서 추진하였으며, 그 외 대상업소는 시 · 군에서 10월 말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