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월군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에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위하여 주소지가 영월읍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일반 접수 기간인 9월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영월읍사무소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72여명이 방역 및 행정 업무지원에 함께하기로 하였다.

자원봉사 참여단체는 세경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일동, 철쭉회(회장 이동숙), 영월읍여성자율방범대(대장 한희숙), 중동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은미), 한반도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신영희), 바르게살기운동 영월여성협의회(회장 신승순), 문화학교(회장 김명선), 쌍용사랑봉사회(회장 김성순), 영월적십자봉사회(회장 조성희), 영월한국부인회(회장 권경순), 영월군의용소방대연합회(대장 김은미), 영월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형환)으로 12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