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고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무더위 쉼터, 경로당 폐쇄함에 따라 폭염 위험에 노출 되거나 기타 주변의 도움을 받지못하는 75세이상 홀몸어르신에 대해 수원시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을 챙기고자 시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