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파주시약사회-여약사위원회가 정신질환 편견해소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100만원 상당의 쌀(10kg, 28포대)로 센터 등록 회원의 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