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10월 1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중앙정부의 상생 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시민 6만 1,371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경기도90%+파주시10%)을 지급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8%에 대해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