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수확후 병해충발생 등 묘목 수세약화로 복분자 생산안정을 위한 사후관리 필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민국 복분자 성지’ 고창군이 복분자 수확 후 사후관리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7~8월 늦장마 등에 따른 복분자 병해충 방제 등을 위해 4억원 상당의 방제약품과 유용미생물제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