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초발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조기정신증 인지행동재활프로그램(RESTART)」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

초발정신질환은 발병 이후 3~5년까지 집중적인 치료를 통한 만성화 예방이 가능하며, 긍적적인 예후를 위해서는 통합적인 치료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