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온·오프라인 혼합수업이 가능한 미래교육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2,338개 교실에 무선망을 공급하여 모든 학교에 100% 무선인터넷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단말기를 올해 말까지 초등학교 3개 학년에 39,061대 지원하고, 2022년도에는 중·고등학교에 지원하여 1인 1단말기 공급이 완료되는 2023년에는 미래형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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