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신속지급 및 2차 온라인 접수결과 2만7천여업체 137억 원 지급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금지ㆍ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0만원을 지급하는 공공요금 지원사업이 이달 30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1차 신속지급과 2차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7,528업체에게 137억 원이 지급되었다. 이는 전체 대상자 3만6천여업체의 77%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