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10월 2일 휘경아뜰리에 플리마켓 ‘모아장’을 개최한다.

‘모두의 아뜰장터’의 줄임말인 ‘모아장’은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동대문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하여 직접 만든 물건, 사용하지 않는 물품, 중고 물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다. 이번 마켓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위탁한 물품을 판매자 없이 진열하고 진행요원들이 판매를 대행하는 무인마켓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