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상반기 호평을 받았던 ‘학교로 찾아가는 온·오프라인 해석 특강’을 27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생 865명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에 나선다. 청량초, 이문초, 삼육초, 경희여중, 정화여중, 경희고가 대상학교로 선정 됐다.

이번 특강은 겨울방학 전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자기주도 학습 및 진로 컨설팅에 활용되는 다양한 학습 검사 및 해석 특강이 제공될 계획이다. ▲U&I 학습유형검사 ▲Holland 진로탐색검사 ▲MLS 학습전략검사 ▲GST 강점발견검사 ▲NEO 성격검사까지 총 5개의 검사지를 통해 대상 학생들의 자기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