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체험의 장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진로와 재능 발견을 돕기 위해 ‘온라인 드림잡 페스티벌’을 24일(금)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