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대상자의 90.7%가 지원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의신청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18~22일 34만2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지원금 856억원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