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7일부터 보령을 방문한 관광객 중 여행경비로 20만 원 이상 소비한 관광객은 최대 5만 원의 보령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보령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협의체는 2021년 DMO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보령힐링투어플러스 ‘보령여행복리제’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