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어린이를 위한 청결하고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에 팔을 걷고 나섰다.

성북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30가정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해충 방지를 위한 ‘홈클리닉 방역서비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