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제11회 서울사랑 어린이 그리기 대회'에서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의 특기적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이 대상 및 우수상을 포함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1회 서울사랑 어린이 그리기 대회'는 광화문 국제아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힘내라 대한민국, 물리치자 코로나’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에서 우리동네가 최고!”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지난 10일 심사결과, 총 2259명의 학생이 참가해 이 중 174명이 수상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