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9월 2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지역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네방네 평생학습관’을 운영한다.

구는 생활 속 평생학습의 접근성을 높이고 근거리 평생학습관 구축을 위해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과 2호점, 암사도시재생센터 ‘상상나루來’를 ‘동네방네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