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가 의류봉제 소공인의 협업화 유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 ‘(가칭)관악구 의류봉제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부순환로 1517-1 2층, 3층(신사동 소재)에 2022년 1월 개관을 목표로 ‘공동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