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내에서 가장 많은 민박업소를 보유하고 있는 태안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85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1년도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 친절·서비스 및 안전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