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 신평면에서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 및 청소년, 여성과 노인의 안전 및 범죄예방,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해결을 위해 반디가로등 80대와 방범용 CCTV 9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각 마을이장과 파출소, 관련부서인 시청 교통과와 민원정보과는 여러 번의 협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1억 원을 투입해 이번 달 설치를 완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