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분한 공감이 먼저다”
지난 9월 3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교육청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에 반대하는 목동초등학교 학부모와의 면담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충분한 공감 없이는 추진이 어려움을 강조했다. 그동안 수많은 현장을 발로 뛰고 민심을 들으며 정책을 추진해온 김 구청장이기에 누구보다 학부모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분한 공감이 먼저다”
지난 9월 3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교육청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에 반대하는 목동초등학교 학부모와의 면담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충분한 공감 없이는 추진이 어려움을 강조했다. 그동안 수많은 현장을 발로 뛰고 민심을 들으며 정책을 추진해온 김 구청장이기에 누구보다 학부모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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