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망우리공원에 잠들었던 이야기가 중랑구민의 목소리로 깨어나고 있다.

중랑구가 지역 대표 명소 망우리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한 ‘낭독프로젝트-망우리공원을 읽다’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